아이가 너무도 기다렸는데 어제 딱 낮에 와서 학교 다녀오자마자 함박웃음을 지으며 포장을 뜯었네요.예상대로 예쁘고, QR 코드도 있어서 짭부부 아닌거 같다면서 끌어안고 놉니다.ㅎㅎ너무 기뻐하는 모습에 저 또한 흐뭇해지네요.잘 소장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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